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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NC 다이노스 드래프트 결과|박보승·우주로·임준원·황성현, 12명 분석
12명 지명, 3라운드 두 장이 만든 차이
NC 다이노스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2명을 지명했다. 다른 대부분의 팀보다 한 명 많은 이유는 전체 27순위 지명권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경남고 외야수 박보승을 전체 6순위, 대전고 내야수 우주로를 16순위에 뽑은 뒤 3라운드에서 강릉고 투수 임준원과 덕수고 외야수 황성현을 연이어 선택했다.
2026년 9월 21일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의 최종 결과다. 개최 연도는 2026년, 드래프트 명칭은 2027년이다. 10개 구단 110명 전체 결과와 지명권 이동 설명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NC 다이노스 지명 선수 12명 전체 명단
| 라운드 | 전체 순번 | 선수 | 포지션 | 지명 당시 소속 |
|---|---|---|---|---|
| 1 | 6 | 박보승 | 외야수 | 경남고 |
| 2 | 16 | 우주로 | 내야수 | 대전고 |
| 3 | 26 | 임준원 | 투수 | 강릉고 |
| 3 | 27 | 황성현 | 외야수 | 덕수고 |
| 4 | 36 | 강인규 | 내야수 | 청주고 |
| 5 | 46 | 이정찬 | 투수 | 우신고 |
| 6 | 56 | 김민찬 | 투수 | 강릉고 |
| 7 | 66 | 서찬혁 | 투수 | 대구상원고 |
| 8 | 76 | 마진혁 | 투수 | 대구고 |
| 9 | 86 | 권희재 | 포수 | 부산과학기술대 |
| 10 | 96 | 박시후 | 투수 | 야탑고 |
| 11 | 106 | 김호승 | 내야수 | 북일고 |
자료: KBO 공식 신인 드래프트 결과 및 첨부 명단 · 확인 기준 2026년 9월 21일
황성현이 삼성 칸에 보여도 NC 선수인 이유
KBO 결과표에는 전체 27순위가 삼성 열에 위치하지만 선수 이름 옆에 NC가 명시돼 있다. 지명권 이동을 반영한 표다. 따라서 그 선수를 삼성 지명자로 집계하거나 NC의 12번째 이름을 빼면 전체 팀별 결과가 틀어진다. 이 기사에서는 실제 지명 구단인 NC에 황성현을 포함했다.
연합뉴스는 해당 지명권이 박세혁의 삼성 이적 거래를 통해 NC로 넘어왔다고 설명했다. 중요한 것은 과거 거래의 평가보다 이번 결과에서 추가 지명권이 누구에게 사용됐는지다. NC는 그 선택을 덕수고 외야수 황성현에게 썼다.
자료: 연합뉴스 드래프트 결과와 NC 지명권 거래 설명 · 확인 기준 2026년 9월 21일
박보승·우주로, 투수보다 먼저 선택한 야수 둘
NC는 첫 두 라운드에서 외야수와 내야수를 선택했다. 박보승은 경남고, 우주로는 대전고다. 이어 임준원으로 투수를 확보하고 황성현으로 외야수를 추가했다. 상위 네 명을 기준으로 야수 세 명, 투수 한 명이라는 조합이 만들어진다. 그렇다고 전체 명단에서도 야수가 압도적으로 많지는 않다. 후반 라운드에서 투수를 더하며 최종 투수 수는 6명이 됐다.
12명 지명, 3라운드 두 장이 만든 차이
임준원과 김민찬은 강릉고 투수로 함께 NC의 선택을 받았다. 같은 학교 동료라는 점은 입단 이력을 이해하는 단서지만, 둘의 구종이나 기대 보직이 같다는 근거는 아니다. 이정찬·서찬혁·마진혁·박시후까지 포함하면 투수는 전체 명단의 절반이다. 12명을 확보했기 때문에 투수와 야수를 각각 6명씩 선택하고도 여러 포지션을 나눠 담을 수 있었다.
내야에는 우주로·강인규·김호승이, 외야에는 박보승·황성현이 들어간다. 부산과학기술대 권희재는 유일한 포수이며 이번 NC 지명자 중 대학 소속 선수다. 추가 지명권이 곧 성공적인 드래프트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앞으로는 황성현을 포함한 12명의 실제 출전 기회와 성장 경로가 평가의 기준이 된다. 특히 상위 야수들의 수비 위치가 어떻게 정리되는지와 고교 투수군의 이닝 축적을 별도로 볼 필요가 있다.
선수별 지명 이력: 이름으로 찾는 12명
박보승|경남고 외야수
1라운드 전체 6순위. 이번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지명자 2명 가운데 한 명이다.
우주로|대전고 내야수
2라운드 전체 16순위. 이번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지명자 3명 가운데 한 명이다.
임준원|강릉고 투수
3라운드 전체 26순위. 같은 강릉고 소속 김민찬도 이번에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황성현|덕수고 외야수
3라운드 전체 27순위. 이번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지명자 2명 가운데 한 명이다.
강인규|청주고 내야수
4라운드 전체 36순위. 이번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지명자 3명 가운데 한 명이다.
이정찬|우신고 투수
5라운드 전체 46순위. 이번 NC 다이노스의 투수 지명자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김민찬|강릉고 투수
6라운드 전체 56순위. 같은 강릉고 소속 임준원도 이번에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서찬혁|대구상원고 투수
7라운드 전체 66순위. 이번 NC 다이노스의 투수 지명자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마진혁|대구고 투수
8라운드 전체 76순위. 이번 NC 다이노스의 투수 지명자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권희재|부산과학기술대 포수
9라운드 전체 86순위. 이번 NC 다이노스 지명 명단에서 유일한 포수다.
박시후|야탑고 투수
10라운드 전체 96순위. 이번 NC 다이노스의 투수 지명자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김호승|북일고 내야수
11라운드 전체 106순위. 이번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지명자 3명 가운데 한 명이다.
위 선수별 항목은 공식 지명표의 이력이다. 개별 시즌 성적을 확인하지 못한 선수에게 타율·평균자책점·최고 구속을 임의로 붙이지 않았다. 본문의 포지션 배분 해석은 명단에 근거한 편집부 분석이며 구단의 확정 육성 계획과 구분한다.
NC 다이노스 드래프트 궁금증
NC는 왜 11명이 아니라 12명인가?
추가로 확보한 전체 27순위 지명권을 사용해 황성현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황성현의 지명 팀은 삼성인가?
아니다. 결과표에 NC로 표시된 덕수고 외야수다.
3라운드에 뽑은 두 선수는?
전체 26순위 임준원과 27순위 황성현이다.
강릉고 출신 두 투수는 누구인가?
임준원과 김민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