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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두산 베어스 드래프트 결과|김지우·설재민·정현우·이석영, 11명 분석
내야수·포수부터 선택, 동의과학대 투수 두 명까지
두산 베어스는 전체 2순위 서울고 김지우, 12순위 덕수고 설재민으로 상위 지명을 시작했다. KBO 공식 포지션은 각각 내야수와 포수다. 이후 22순위 정현우와 32순위 이석영을 연속 선택했는데 두 선수는 모두 동의과학대 투수다. 11명의 명단은 상위 야수 두 명, 대학 투수 두 명, 중하위 라운드의 고교 투수와 외야 자원으로 나눠 읽을 수 있다.
2026년 9월 21일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의 최종 결과다. 개최 연도는 2026년, 드래프트 명칭은 2027년이다. 10개 구단 110명 전체 결과와 지명권 이동 설명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두산 베어스 지명 선수 11명 전체 명단
| 라운드 | 전체 순번 | 선수 | 포지션 | 지명 당시 소속 |
|---|---|---|---|---|
| 1 | 2 | 김지우 | 내야수 | 서울고 |
| 2 | 12 | 설재민 | 포수 | 덕수고 |
| 3 | 22 | 정현우 | 투수 | 동의과학대 |
| 4 | 32 | 이석영 | 투수 | 동의과학대 |
| 5 | 42 | 조한결 | 투수 | 선린인터넷고 |
| 6 | 52 | 김도윤 | 투수 | 광주동성고 |
| 7 | 62 | 박준서 | 내야수 | 서울컨벤션고 |
| 8 | 72 | 김동환 | 투수 | 서울동산고 |
| 9 | 82 | 이민준 (얼리) | 외야수 | 인하대 |
| 10 | 92 | 김준우 | 외야수 | 성균관대 |
| 11 | 102 | 이승민 | 투수 | 부산고 |
자료: KBO 공식 신인 드래프트 결과 및 첨부 명단 · 확인 기준 2026년 9월 21일
김지우는 공식 명단상 내야수, 설재민은 유일한 포수
김지우는 서울고에서 투타를 함께 선보여 관심을 받았지만 이번 공식 지명표에는 내야수로 이름을 올렸다. 기사에서 투수로만 소개하면 최종 지명 결과와 혼동이 생긴다. 프로에서 타격과 수비 중 어떤 부분을 먼저 조정할지, 겸업 가능성을 어떻게 다룰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다.
2라운드 설재민은 덕수고 출신으로 이번 두산 지명 선수 가운데 유일한 포수다. 포수는 타격 성적뿐 아니라 투수와의 호흡, 포구, 송구, 경기 운영을 함께 봐야 하는 자리다. 학교와 지명 순번만으로 수비 완성도를 보증할 수는 없지만 상위 두 선택에서 내야수와 포수를 확보했다는 결과는 명확하다.
정현우·이석영, 같은 학교 두 투수의 동반 입단
3·4라운드 정현우와 이석영은 동의과학대 소속이다. 두 선수를 한 문장으로 묶어 같은 유형으로 설명할 근거는 없다. 같은 학교라는 공통점과 개별 투구 특성은 다른 정보다. 입단 이후에는 두 사람의 선발·구원 배치와 실제 소화 이닝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내야수·포수부터 선택, 동의과학대 투수 두 명까지
두산은 정현우·이석영에 이어 조한결·김도윤도 투수로 지명했다. 상위 야수 지명 이후 3~6라운드를 모두 투수에 썼다는 순서가 중요하다. 최종 투수 수는 6명으로, 전반 두 장을 야수에 쓰고도 투수 자원을 가장 큰 비중으로 확보했다. 7라운드 박준서는 서울컨벤션고 내야수로 김지우와 함께 내야 지명군을 이룬다.
외야에서는 인하대 이민준과 성균관대 김준우를 선택했다. 특히 이민준은 KBO가 별도로 표시한 얼리 드래프트 지명자다. 대학 소속이라고 모두 같은 졸업 단계로 설명하면 안 되는 이유다. 김동환과 이승민은 각각 서울동산고·부산고 투수로 후반부 선택을 채운다. 이번 명단은 야수 위치를 넓게 확보한 결과이지만, 어느 선수가 기존 1군 선수를 대체한다는 식의 예상은 계약과 훈련을 거치기 전에는 이르다.
선수별 지명 이력: 이름으로 찾는 11명
김지우|서울고 내야수
1라운드 전체 2순위. 이번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지명자 2명 가운데 한 명이다.
설재민|덕수고 포수
2라운드 전체 12순위. 이번 두산 베어스 지명 명단에서 유일한 포수다.
정현우|동의과학대 투수
3라운드 전체 22순위. 같은 동의과학대 소속 이석영도 이번에 두산 베어스의 선택을 받았다.
이석영|동의과학대 투수
4라운드 전체 32순위. 같은 동의과학대 소속 정현우도 이번에 두산 베어스의 선택을 받았다.
조한결|선린인터넷고 투수
5라운드 전체 42순위. 이번 두산 베어스의 투수 지명자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김도윤|광주동성고 투수
6라운드 전체 52순위. 이번 두산 베어스의 투수 지명자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박준서|서울컨벤션고 내야수
7라운드 전체 62순위. 이번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지명자 2명 가운데 한 명이다.
김동환|서울동산고 투수
8라운드 전체 72순위. 이번 두산 베어스의 투수 지명자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이민준|인하대 외야수
9라운드 전체 82순위. KBO가 별도 공개한 얼리 드래프트 지명자다.
김준우|성균관대 외야수
10라운드 전체 92순위. 이번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지명자 2명 가운데 한 명이다.
이승민|부산고 투수
11라운드 전체 102순위. 이번 두산 베어스의 투수 지명자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위 선수별 항목은 공식 지명표의 이력이다. 개별 시즌 성적을 확인하지 못한 선수에게 타율·평균자책점·최고 구속을 임의로 붙이지 않았다. 본문의 포지션 배분 해석은 명단에 근거한 편집부 분석이며 구단의 확정 육성 계획과 구분한다.
두산 베어스 드래프트 궁금증
두산 1라운드는 누구인가?
서울고 내야수 김지우, 전체 2순위다.
설재민 외에도 포수를 뽑았나?
이번 공식 명단에서 두산의 포수 지명은 설재민 한 명이다.
정현우와 이석영은 같은 학교인가?
둘 다 동의과학대 투수로 기재됐다.
이민준이 얼리 드래프트인가?
그렇다. KBO가 공개한 얼리 드래프트 지명자 네 명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