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리바운드, 다른 외곽 효율…정관장이 대구에서 만든 6점 차 승리
11월 2일 KBL 경기에서 정관장이 한국가스공사를 77–71로 이겼다. 2쿼터 역전과 3점슛 성공 수를 중심으로 공식 기록을 읽었다.

안양 정관장과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나란히 리바운드 34개를 잡은 경기에서 승부는 정관장의 77–71 승리로 끝났다. 11월 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다. KBL 공식 기록은 이날 오후 9시 10분 경기 종료를 표시했다. 경기 중 점수를 최종 결과로 옮긴 것이 아니라 종료 상태와 팀·선수 기록을 함께 확인한 결과다.
초반 열세를 바꾼 10분
정관장은 첫 쿼터를 18–21로 마쳤다. 흐름이 바뀐 구간은 2쿼터다. 정관장이 22점을 쌓는 동안 한국가스공사는 13점에 그쳤다. 전반 종료 때에는 정관장이 40–34로 앞섰다. 첫 쿼터의 3점 열세를 두 번째 쿼터의 9점 우위로 뒤집은 셈이다.
3쿼터에는 정관장이 20점, 한국가스공사가 19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쿼터는 한국가스공사가 18–17로 한 점 앞섰지만 전체 점수 차를 뒤집지는 못했다. 쿼터별 득점을 이어 보면 정관장이 전반에 만든 우위를 후반에도 유지했다는 경기 흐름이 드러난다.
더 적게 던지고 더 많이 넣은 3점슛
외곽슛 기록은 두 팀의 차이를 더 선명하게 보여 준다. 정관장은 3점슛 21개를 시도해 10개를 넣었다. 한국가스공사는 34개를 던져 7개를 성공했다. 정관장이 시도는 13개 적었지만 성공은 3개 많았다. 3점슛으로 올린 득점은 각각 30점과 21점이다.
어시스트도 정관장 22개, 한국가스공사 15개로 차이가 났다. 다만 리바운드가 같았고 외곽슛 성공 수가 달랐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공격과 수비 상황을 설명할 수는 없다. 공식 통계로 확인되는 특징은 외곽 득점의 효율 차이이며, 특정 수비 전술이 원인이었다고 단정하려면 장면별 검토가 더 필요하다.
여러 선수의 득점이 모인 정관장
정관장에서는 변준형이 15점과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라숀 토마스는 14점·7리바운드·4어시스트를 남겼고 문유현이 12점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샘조세프 벨란겔이 19점, 케베 알루마가 17점과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개인 최다 득점 선수의 소속과 경기 승리 팀이 일치하지 않는 결과다.
이 경기의 의미는 득점 선두 한 명보다 팀 전체의 공격 결과와 시간대별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데 있다. 정관장은 두 번째 쿼터에 앞서기 시작했고 외곽 득점에서도 우위를 확보했다. 이번 기사에는 해당 경기에서 확인한 수치만 반영했다. 리그 순위 변화나 연승 기록, 다음 경기 선발 출전 여부는 이 결과만으로 추정하지 않았다.
원기사와 공식 자료
이 기사는 2026년 11월 2일 사건·발표를 다루며 자료와 원기사 공개 상태는 11월 3일 00시 18분 한국시간에 확인했다. 종목 전문 사이트의 원기사와 KBL 경기 기록을 대조했다. 관련 소식은 지수포스트 스포츠 기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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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전문 사이트의 원기사basketball.helperjd.com
- KBL 경기 기록www.kb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