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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마지막 다섯 경기 일정 나왔다…파이널A·B 최종전 날짜는 달라

K리그1 파이널라운드는 10월 31일 시작한다. 서울의 우승 이후에도 계속되는 순위 경쟁과 관람객이 확인할 날짜·시간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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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의 시즌 마지막 다섯 경기 일정이 공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 26일 파이널라운드 편성을 발표했다. 첫 라운드는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열리고, 마지막 라운드는 12월 5일과 6일로 나뉜다. 모든 팀의 최종전이 같은 날이라고 생각하면 관람 일정을 잘못 잡을 수 있다.

파이널라운드는 어떤 경기인가

정규 라운드를 마친 12개 팀은 상위 여섯 팀인 파이널A와 하위 여섯 팀인 파이널B로 나뉘어 남은 다섯 경기를 치른다. A그룹에는 서울, 울산, 대전, 전북, 강원, 인천이, B그룹에는 제주, 안양, 포항, 김천, 부천, 광주가 속한다. 이번 발표는 34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의 대진과 개최 시각을 구체적으로 안내한 것이다.

서울의 우승은 이미 확정됐다. 그렇다고 다른 팀의 경쟁이나 리그 일정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연맹은 A그룹에서 아시아 클럽대항전 진출권 경쟁이 이어지고, B그룹에서도 잔류와 최종 순위를 둘러싼 경쟁이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우승 확정 기사와 이번 일정 발표는 다루는 사실이 다르다.

첫 주말에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전북-대전전이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김천전이 열린다. 전북과 대전은 승점 1점 차로, 첫 경기부터 순위 경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맞대결을 치르게 됐다.

11월 1일 일요일에는 네 경기가 편성됐다. 오후 2시 포항-제주는 포항스틸야드, 울산-강원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오후 4시 30분 서울-인천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안양-부천은 안양종합운동장 일정이다. 같은 날에도 시작 시각이 다르므로 자신이 보려는 경기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최종전은 두 그룹이 하루 간격으로 진행

B그룹의 최종전은 12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다. 제주-부천, 안양-광주, 김천-포항이 같은 시각에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A그룹은 다음 날인 12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 대전-울산, 강원-서울, 전북-인천으로 마지막 라운드를 치른다.

중간 일정도 매주 같은 간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35라운드는 11월 7~8일, 36라운드는 21~22일, 37라운드는 28~29일이다. 달력에 일정을 옮길 때 라운드 번호만 연속해서 적기보다 발표된 날짜를 직접 대조해야 한다. 홈 경기가 아닌 날에 원정 경기장으로 이동해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볼 사항이다.

일정 확정과 예매·경기 결과는 별도 정보

경기 일정 발표가 곧 모든 입장권의 판매 개시를 뜻하지는 않는다. 예매 시작 시각이나 판매 좌석은 홈 구단과 공식 예매처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발표된 대진만으로 최종 순위, 국제대회 진출이나 잔류 결과를 확정할 수 없다. 특히 김천의 최종 순위에 따라 승강 플레이오프 개최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연맹 설명을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세부 일정과 경쟁 배경은 SOCCER JD의 파이널라운드 일정 기사에 정리했다. 공식 출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26일 발표와 경기 일정표다. 자료 확인시각은 2026년 10월 26일 23시 15분(한국시간)이며 관련 소식은 지수포스트 스포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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