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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고지마 400m 혼영 대회신기록|중국 13세 위쯔디·사격 세계신기록까지
2026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일본의 고지마 유메키가 4분07초02로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중국의 13세 위쯔디와 이날 기록 경쟁을 정리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장이 10대 선수들의 기록 경쟁으로 달아올랐다. 일본의 17세 고지마 유메키는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400m 개인혼영 결승에서 4분07초02로 우승했다. 대회신기록이자 자신이 보유한 세계주니어기록을 다시 줄인 성적이다.
| 남자 400m 개인혼영 | 고지마 유메키 4분07초02·대회신기록 |
|---|---|
| 여자 200m 배영 | 펑쉬웨이 2분05초77·아시아신기록 |
| 중국 13세 위쯔디 | 앞선 경기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
| 10m 공기소총 혼성 | 성리하오·왕쯔페이 507.1점·세계신기록 |
12년 묵은 일본 선배의 기록을 깼다
고지마의 기록은 일본 수영의 간판이었던 하기노 고스케가 12년 전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을 넘어섰다. 개인혼영은 접영·배영·평영·자유형을 차례로 소화하기 때문에 한 영법의 폭발력뿐 아니라 전환과 후반 체력까지 요구된다.
현장에는 남자 400m 개인혼영 세계기록 보유자 레옹 마르샹이 어린이 수영 클리닉을 위해 방문해 있었다. 고지마는 마르샹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격차를 조금씩 줄이겠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기록과 세계 정상의 기록 사이에는 차이가 있지만, 주니어 선수가 큰 무대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중국의 13세 위쯔디도 이미 개인 금 2개
이번 수영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선수 가운데 한 명은 중국의 13세 위쯔디다. 위쯔디는 대회 초반 개인 종목 금메달 두 개를 따며 중국 수영의 선두를 이끌었다. 어린 선수의 성과가 크더라도 성인 선수와 같은 방식으로 장기 성적을 예측하거나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보도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중국은 여자 200m 배영에서도 펑쉬웨이가 2분05초77의 아시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종전 기록 2분06초46을 0.69초 앞당겼다. 일본은 고지마의 금메달로 홈 수영장의 상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자료: Reuters 9월 22일 아시안게임 수영·기록 종합 · 확인일 2026년 9월 22일
사격장에서는 507.1점 세계신기록
수영장 밖에서는 중국의 성리하오와 왕쯔페이가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합계 507.1점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성리하오는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에 이어 이 종목까지 우승해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확보했다.
대회 초반 기록은 예선과 결선, 개인과 단체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 같은 10m 공기소총이라도 경기 방식과 점수 합산 구조가 다르며, 선수 한 명의 메달 수와 국가별 메달 집계도 같지 않다.
자주 묻는 질문
고지마 유메키의 기록은?
남자 400m 개인혼영 4분07초02다.
무슨 기록을 깼나?
아시안게임 대회기록과 자신의 세계주니어기록을 경신했다.
위쯔디는 몇 살인가?
대회 기준 13세로 소개됐다.
여자 200m 배영 아시아신기록은?
중국 펑쉬웨이의 2분05초77이다.
사격 세계신기록 점수는?
중국 혼성팀이 10m 공기소총에서 507.1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