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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수 칼럼] 시간당 100㎜ 폭우 시대, 재난 보도는 ‘놀라운 영상’보다 행동정보여야 한다
침수 영상은 빠르게 퍼지지만 대피 시점, 지하공간 위험, 교통 통제와 공식 확인 경로는 뒤늦게 전달된다. 극한호우가 반복되는 시대에 재난 기사와 시민의 준비가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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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영상은 빠르게 퍼지지만 대피 시점, 지하공간 위험, 교통 통제와 공식 확인 경로는 뒤늦게 전달된다. 극한호우가 반복되는 시대에 재난 기사와 시민의 준비가 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