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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경마, 스타트렉이 마지막 경주 1위…하루 성적표 읽는 법

10월 24일 서울 10경주에서 스타트렉과 정도윤이 우승했다. 김용근의 첫 두 경주 연속 우승 등 당일 결과와 경주 번호·거리·등급을 구분하는 성적표 읽기 기준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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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서울 경마의 마지막 경주는 스타트렉과 정도윤 기수의 우승으로 끝났다. 한국마사회 공식 성적표에서 오후 5시 55분 서울 10경주 1위는 11번 스타트렉으로 확인됐다. 뒤를 이은 말은 히어로치타와 라온사일런스다. 이날 첫 두 경주에서는 김용근 기수가 나이트선더와 그랑파클래식을 타고 차례로 우승했다.

마지막 경주 우승과 하루 전체 우승은 다르다

서울 10경주는 2등급 1200m 핸디캡 경주다. 스타트렉의 1위는 이 조건으로 치른 해당 경주의 확정 결과다. 같은 날 서울에서 열린 모든 경주의 출전마를 한꺼번에 비교해 선정한 종합 우승이라는 뜻은 아니다. 경마 결과를 처음 보는 독자라면 ‘서울 10경주’라는 장소와 번호를 말 이름에 붙여 읽는 것이 정확하다.

2위 히어로치타에는 코지, 3위 라온사일런스에는 조재로 기수가 기승했다. 마지막 경주 성적표에 나온 날씨는 흐림, 주로 상태는 양호이며 함수율은 8%다. 이는 경주가 열린 시점의 기록으로, 주말 전체 날씨 예보와 구분해야 한다. 다른 날 방문 계획을 세울 때 이 수치를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서울 1~10경주 우승마와 기수

경주우승마기수
1나이트선더김용근
2그랑파클래식김용근
3우리의기쁨정정희
4홀리티아라김효정
5이클립스골든마이아
6샤크텐김아현
7우승진리서승운
8스마트뮤직조한별
9카우보이삭스다실바
10스타트렉정도윤

위 표는 한국마사회의 서울 당일 성적에서 각 경주 1위만 모은 것이다. 같은 번호의 경주라도 다른 날짜나 다른 경마장에서 열린 경기와는 별개다. 김용근의 두 차례 우승도 동일한 말의 연승이 아니라 두 말에 각각 기승해 거둔 결과다. 기사 제목에서 기수의 연승과 말의 연승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다.

조건을 빼고 순위만 비교하지 않으려면

첫 경주는 국6등급 1000m, 두 번째는 혼4등급 1200m였다. 마지막 경주는 2등급 1200m였다. 표에서 모두 ‘1위’라고 표시되더라도 거리와 출전 조건이 서로 다르다. 순위를 해석하기 전 성적표 상단의 날짜, 경마장, 경주 번호, 거리, 등급을 확인하면 다른 경기의 수치를 한 경기의 기록처럼 섞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마번도 그 경주 안에서 출전마를 구별하기 위한 번호다. 마지막 경주의 11번을 앞선 경주의 11번과 같은 말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말 이름과 기수 이름까지 함께 대조해야 기승 관계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이런 확인 절차는 결과 기사뿐 아니라 과거 성적을 찾아볼 때에도 필요하다.

이번 표는 이미 끝난 경기의 사실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 하루 성적만으로 다음 경주의 우승 가능성이나 예상 수익을 계산할 근거는 제시하지 않는다. 향후 경주를 확인하려면 그때 발표되는 공식 편성과 출전마 정보를 새로 확인해야 한다. 과거 성적이 확정돼 있다는 사실과 미래 결과가 정해져 있다는 주장은 전혀 다른 의미다.

경주별 맥락과 마지막 경주의 세부 순위는 경마 전문 사이트의 서울 24일 결과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당일 경기 소식은 스포츠 기사 모음에, 지역별 예보는 날씨 페이지에 정리한다.

공식 출처: 한국마사회 2026년 10월 24일 서울 경주성적, 한국마사회 오늘의 경주 성적. 두 번째 페이지에서는 날짜와 경마장을 서울·10월 24일로 확인해야 한다. 자료 확인: 2026년 10월 24일 한국시간 2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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