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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다음 무대는 대구·광주…삼성–KIA전 관람 준비할 때 확인할 것

KIA가 LG를 꺾고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5일 개막을 앞두고 구장별 예매일과 공식 판매 경로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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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가을 무대가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로 이어진다. KIA는 10월 20일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13-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를 3승으로 마쳤다. 플레이오프 첫 경기는 25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일과 예매일은 다르다

관람을 계획하는 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구장별 예매 일정이다. KBO가 20일 공개한 안내에 따라 대구 경기 예매는 21일 시작됐다. 광주 3차전은 22일 오후 2시, 4차전은 오후 3시에 예매가 열린다. 실제 광주 경기일은 각각 28일과 29일이다.

공식 판매는 NOL 티켓 홈페이지·앱·고객센터에서 진행되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최대 4매다. 취소표가 생길 경우 경기 시작 2시간 전 현장 판매가 예정돼 있지만, 이는 현장 구매가 항상 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현재 잔여석이나 매진 상태는 이 기사에서 확인하지 않았다.

확정 결과와 앞으로의 일정 구분

전날 KIA의 승리에는 15안타·4홈런이 뒷받침됐다. 나성범이 홈런 두 개, 김도영이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이 경기 결과와 앞으로 열릴 삼성전은 구분해야 하며, 후속 경기의 개최·변경 여부는 공식 안내를 다시 살펴야 한다. 차전별 경기일과 예매시간은 BASEBALL JD의 플레이오프 일정표에 정리했다.

대구·광주 이동을 잡기 전 일정 대조

대구 1차전은 25일 오후 2시, 2차전은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안내됐다. 광주 3·4차전은 28·2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5차전은 31일 오후 2시 일정이다. 같은 시리즈라도 주간 경기와 야간 경기가 섞여 있다. 원정 관람객은 예매한 차전의 날짜·구장·시작시각을 먼저 맞춰 보고 교통편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예매 개시시간을 놓쳤다는 것과 표가 모두 팔렸다는 것도 서로 다른 상태다. 판매가 시작된 뒤에도 실제 구매 가능 여부는 공식 판매 화면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반대로 결제나 예매 확인이 끝나지 않았는데 이동 일정만 먼저 확정하면 표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행을 준비하게 된다. 구매자는 본인의 예약 내역에서 경기와 좌석이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장 판매를 기다리는 관람객이라면

KBO 안내의 취소분 현장 판매는 ‘취소분이 있을 경우’라는 조건이 붙어 있다. 해당 조건을 빼고 누구나 경기 직전 표를 살 수 있다고 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일부 관람객 대상 판매도 별도 안내에 따라 운영되므로, 대상과 증빙서류를 공식 공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 기사는 21일 확인한 공지와 확정 경기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앞으로의 선발투수, 승패, 잔여 좌석을 예측한 안내가 아니다. 일정표에 포함된 후속 경기는 시리즈 진행 상황과 주최 측 변경 공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후속 소식은 지수포스트 스포츠에서 볼 수 있다.

출처: KBO 예매 공지·첨부 일정표, KBO 홈페이지 준PO 3차전 결과. 자료 확인: 2026년 10월 21일 23시대(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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