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포스트메인

건강

폭염 속 온열질환 막으려면…열사병·열탈진 증상과 응급대처

무더운 날 야외활동 중 나타날 수 있는 열탈진과 열사병의 차이, 즉시 해야 할 행동을 정리했습니다.

폭염 속 온열질환 막으려면…열사병·열탈진 증상과 응급대처 대표 이미지

폭염이 이어질 때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수분을 보충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의 야외활동을 줄여야 합니다. 고령자, 영유아,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는 온열질환 위험이 더 커 주변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열탈진 신호

땀을 많이 흘리고 어지럽거나 두통, 메스꺼움, 무력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옷을 느슨하게 하고 수분을 천천히 보충합니다.

열사병은 응급상황

의식이 흐려지거나 체온이 매우 높고 피부가 뜨거운 상태라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몸을 식히되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물을 먹이면 안 됩니다.

예방 수칙

기상특보를 확인하고 물·그늘·휴식을 확보합니다. 술이나 과도한 카페인은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식 정보 확인

세부 조건과 최신 변경사항은 질병관리청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적용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FAQ

Q. 열사병과 열탈진은 같은가요?

열사병은 중추신경계 이상이 나타날 수 있는 응급질환으로 즉시 신고와 냉각이 필요합니다.

Q. 이온음료만 마시면 되나요?

일반적인 활동에서는 물이 기본이며 땀을 많이 흘린 상황은 개인 건강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Q. 의식이 없을 때 물을 줘도 되나요?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억지로 먹이지 말고 119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