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 한강 종이비행기축제…무료 관람 가능, 대회 신청은 마감
10월 10일 오전 10시~오후 6시 녹음수광장…대회 참가 접수와 축제 방문을 구분해야 한다.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10월 10일 토요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서울시 공식 축제 안내에 따르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장소는 이크루즈 유람선 선착장 앞 녹음수광장이다.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행사지만 종이비행기 대회 참가 신청은 이미 마감됐다. 현장에 간다는 이유만으로 대회 출전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대회 출전과 현장 관람은 다른 절차
서울시 한강공원 행사 페이지는 대회신청 항목에 마감 표시를 하고 있다. 대회를 신청한 사람은 접수 확인 내역과 참가 안내를 챙겨야 하고, 신청하지 않은 방문자는 관람·체험 계획을 중심으로 일정을 잡는 편이 좋다. 취소석이나 현장 추가접수 여부는 별도 공지가 있어야 알 수 있으므로 추가 참가를 보장하는 안내로 받아들이지 말자.
행사 소개에는 종이비행기 대회와 강연, 공연, 체험이 함께 제시돼 있다. 날리는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대회 관람과 설명을 듣는 시간을 묶어 보는 방식이 가능하다. 아이와 가는 경우에는 경쟁 결과보다 종이를 접고 날려보는 경험을 중심으로 계획하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도 방문 목적을 분명하게 잡을 수 있다.
여의도공원 아닌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
방문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장소다. 공식 안내는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을 지정하고 있으며 유람선 선착장 앞이라는 설명을 함께 달고 있다. 여의도라는 지명만 보고 도심의 다른 광장이나 공원으로 향하지 않도록 지도에 정확한 장소명을 입력하자. 동행자에게 약속 장소를 보낼 때도 행사명과 광장명을 같이 적는 편이 좋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는 시간은 축제 전체 운영시간이다. 개별 대회나 강연을 처음부터 보려면 프로그램 시간표와 집결 시간을 따로 살펴야 한다. 접수한 참가자는 이동 지연을 감안해 도착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일반 방문자는 가장 보고 싶은 프로그램 한 가지를 기준으로 도착 시각을 정해보자.
종이비행기는 지정 구역에서…귀가 전 종이도 챙기자
한강공원에는 축제 참가자 외에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이용자가 있다. 비행기를 날리기 전에는 주최 측이 정한 공간과 진행요원의 안내를 확인하고, 사람의 얼굴이나 이동로를 향해 던지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멀리 날아간 비행기를 주우려고 무리하게 달리거나 수변으로 접근하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가족 나들이라면 마실 물, 오래 걷기 편한 신발, 종이를 담아 돌아올 작은 봉투를 챙기면 편하다. 야외 행사는 바람과 날씨의 영향을 받으므로 출발 직전 운영 공지를 다시 확인하자. 무료 행사라도 일부 체험의 대기·정원 조건이 있을 수 있다. 종이비행기를 접는 재료의 제공 여부나 현장 운영 세부사항은 주최 측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행사 문의는 서울시 안내번호 02-120. 자료: 펀서울 공식 일정·장소·요금, 서울시 한강공원 행사 및 대회신청 안내. 이 기사는 2026년 10월 10일 행사 안내이며 종료 뒤에는 다음 회차 일정으로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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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서울 공식 일정·장소·요금festival.seoul.go.kr
- 서울시 한강공원 행사 및 대회신청 안내hangang.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