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섬 가을낭만 콘서트 11일까지…10·11일 공연시간과 무료 체험 안내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가 10월 9~11일 열린다. 주말 공연은 오후 1시부터 순차 진행되며 공연·체험·쉼터와 유료 푸드마켓을 구분해 이용할 수 있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반포한강공원 음악 행사
한글날 연휴에 시작한 ‘2026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가을낭만’이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1교 피크닉장이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국관광공사 행사정보에 따르면 전체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이며, 공연과 체험·쉼터는 무료다. 먹거리 판매 등 일부 프로그램에는 별도 비용이 든다.
10월 9일 밤 기준으로 첫날 공연은 종료됐지만 10일과 11일 일정이 남아 있다. 행사 날짜만 보고 저녁 늦게 출발하기보다 원하는 공연의 시작 시각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공연은 하루 종일 끊임없이 이어지는 방식이 아니라 팀별 30분 단위 무대가 배치돼 있다.
토요일 재즈·국악, 일요일 클래식·듀오 무대
10일 토요일은 오후 1시 첼로 연주자 하루로 시작해 2시 푸른달, 3시 김성훈, 4시 다올, 5시 라 스텔라, 6시 애쉬안 트리오 순서로 예정돼 있다. 싱어송라이터와 색소폰, 퓨전국악, 보컬 퍼포먼스, 재즈를 시간대별로 만날 수 있는 구성이다.
11일 일요일에는 오후 1시 아침의 듀오, 2시 그루, 3시 이훈주, 4시 소묘, 5시 발듀, 6시 온음이 무대에 오른다. 공식 안내상 각 무대는 정각부터 30분간이다. 동행인의 취향과 귀가 시간을 고려해 한두 무대를 선택하면 공연 사이 시간을 산책이나 휴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체험 종료시간과 유료 항목 따로 확인
체험에는 향기와 함께하는 필사, 디폼블록 꽃 키링 만들기, 코스모스 모루꽃 만들기가 안내돼 있다. 체험 운영은 오후 6시까지로 전체 행사 종료시간보다 한 시간 빠르다. 빈백·캠핑의자 관람존은 쉼터로 운영되며 푸드마켓에서는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공연·체험이 무료라고 해서 현장에 필요한 좌석이나 재료가 무제한 제공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는 없다. 이동 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공지에서 운영 변경 여부를 확인하고, 참여하고 싶은 체험이 있다면 현장 접수 방식도 먼저 묻는 편이 좋다. 야외 공간이므로 앉을 자리와 늦은 오후 체감온도를 고려해 준비하면 관람이 편하다. 이 기사는 공지된 일정 안내이며 실제 현장 관객 수나 공연 진행 상황을 직접 취재한 후기는 아니다.
한강공원에 도착한 뒤에는 자전거 이동 동선과 보행 동선을 살피고 공연 관람객이 모이는 곳에서 통행 공간을 비워두면 좋다. 어린이와 함께 간다면 헤어졌을 때 만날 장소를 먼저 정해둘 수 있다. 좋은 사진을 찍는 위치와 편하게 음악을 듣는 위치가 꼭 같지는 않으므로, 동행인과 관람 목적을 미리 맞춰두면 자리 선택이 수월하다.
확인 자료
본문에 연결된 참고 링크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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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2026 서래섬 가을낭만 안내hangang.seoul.go.kr
- 한국관광공사 제공 행사정보, 지역N문화www.ncultu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