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조회·예약|과태료와 검사비 한눈에
검사기간은 차량별 만료일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비사업용 승용차의 검사주기, 60만원까지 늘어날 수 있는 지연 과태료와 공단 검사 수수료를 정리했다.
자동차 검사는 안내문을 받은 날이 아니라 차량별 검사유효기간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에서 차량번호와 소유자 정보를 이용해 기간을 확인하고, 검사소·날짜를 예약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하다.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는 등록지역과 차종에 따라 적용이 다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안내에 따르면 검사기간을 넘기면 60만원 이하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 기간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는 4만원, 31일째부터는 3일 초과 때마다 2만원이 가산되고 115일 이상이면 60만원으로 안내된다.
내 차의 검사주기를 확인하는 법
| 대표 차종 | 검사유효기간 |
|---|---|
| 비사업용 승용차 | 2년, 신차 최초는 5년 |
| 사업용 승용차 | 1년, 신차 최초는 2년 |
| 비사업용 경·소형 승합차 | 차령 4년 이하 2년, 4년 초과 1년 |
| 중·대형 승합차 | 차령 등에 따라 1년 또는 6개월 |
TS 정기검사 유효기간 표의 일반 기준이다. 튜닝, 용도변경, 신규등록, 사업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차량별 조회 결과가 우선한다. 검사기간은 만료일 전후의 법정 범위로 운영되며 공단 안내상 만료일 전 90일부터 이후 31일까지다.
예약 전에 준비할 것
- TS 사이버검사소에서 검사기간과 검사 종류를 조회한다.
- 공단 검사소 또는 지정정비사업자를 선택한다.
- 예약 가능한 날짜·시간과 수수료를 확인한다.
- 자동차등록증, 보험 가입상태, 불법등화·타이어·브레이크 상태를 점검한다.
- 예약 문자와 결제내역을 보관하고 10분 이상 일찍 도착한다.
민간 지정검사소는 위치가 편리할 수 있지만 제공 검사와 비용이 다를 수 있다. 예약 화면에서 정기검사인지 종합검사인지, 재검사 처리 가능한 곳인지 확인한다. 검사 당일 자동차 의무보험이 확인되지 않거나 차량 식별이 어려우면 절차가 지연될 수 있다.
검사비는 차종과 검사 종류가 다르다
TS 자동차검사 수수료 안내 기준 공단 정기검사 수수료는 경형 1만7000원, 소형 2만3000원, 중형 2만6500원, 대형 2만9000원이다. 종합검사는 검사 방식과 차급에 따라 금액이 더 높다. 민간 지정검사소 수수료는 공단과 다를 수 있다.
재검사기간 안에 공단 재검사를 받는 경우 수수료가 면제되는 항목이 있지만, 모든 정비비까지 무료라는 뜻은 아니다. 부적합 항목을 수리한 영수증과 재검사 기한을 확인한다.
과태료 고지서가 잘못됐다고 생각될 때
검사기간 안에 완료한 증명서와 결제내역, 검사 결과표를 준비한다. 검사기간과 과태료 부과는 차량 등록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므로 고지서에 적힌 부과기관에 이의 절차를 문의한다. 공단 검사소에만 연락하면 처분 취소가 바로 처리되지 않을 수 있다.
장기 해외체류, 도난, 운행정지, 압류 등 특별 사정이 있다고 자동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법정 유예·연장 사유와 신청 시기를 관할기관에 확인해야 한다. 다른 차량 행정 절차는 자동차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FAQ
검사 안내문을 못 받으면 과태료가 면제되나?
안내문 수령 여부와 별개로 소유자가 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차량별 검사유효기간을 직접 조회하는 편이 안전하다.
신차 승용차의 첫 검사는 언제인가?
비사업용 승용 신차의 최초 검사유효기간은 일반적으로 5년이다. 차량별 조회로 정확한 만료일을 확인한다.
검사기간을 하루 넘기면 얼마인가?
공단 안내상 기간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 과태료는 4만원이다. 최종 처분은 관할 지자체가 담당한다.
공단과 민간 검사소 비용은 같은가?
공단 수수료는 공개돼 있지만 민간 지정검사소 비용은 다를 수 있어 예약 전에 확인해야 한다.
불합격하면 처음부터 다시 비용을 내나?
재검사기간 내 공단 재검사 수수료 면제 안내가 있으나 검사유형과 항목을 확인해야 한다. 수리비는 별도다.
확인 기준: 2026년 9월 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수수료·과태료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