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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공연 중…2차 티켓·커튼콜 데이 일정 총정리

엘리자벳 2차 티켓은 7월 28일 이미 열렸으며 공연은 8월 16일부터 진행 중이다. 9월 커튼콜 데이와 공연정보를 최신 기준으로 정리했다.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과 커튼콜 일정을 설명하는 지수포스트 대표 이미지

뮤지컬 ‘엘리자벳’ 2026 시즌이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 중이다. 일부 게시물에 ‘8월 28일 2차 티켓 오늘 오픈’이라는 표현이 돌지만 공식 예매정보 기준 2차 티켓 오픈은 7월 28일 오전 11시에 이미 진행됐다. 2026년 8월 28일 현재는 공연 관람과 9월 커튼콜 데이 일정을 확인해야 하는 시점이다.

공연 기간과 장소

2026 시즌 공연기간은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이다. 공식 안내 기준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170분, 관람연령은 8세 이상이다. 요일별 공연시간이 다르므로 예매 회차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티켓 가격은 VIP석 18만원, R석 15만원, S석 12만원, A석 9만원으로 안내됐다. 할인과 좌석 운영은 회차별로 달라질 수 있으며 비공식 거래는 본인확인과 환불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2차 티켓과 커튼콜 데이

2차 티켓은 9월 5일부터 20일까지의 회차를 대상으로 7월 28일 열렸다. 커튼콜 데이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전 회차로 공지됐다. 해당 기간에는 공연 종료 뒤 정해진 범위에서 커튼콜 촬영이 가능하지만 플래시와 삼각대 사용 등 세부 제한은 제작사 공지를 따라야 한다.

커튼콜 촬영 가능일이라고 해서 본공연 촬영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공연 중 사진과 영상 촬영, 녹음은 금지되며 관객은 휴대전화 화면과 알림이 주변 관람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엘리자벳은 어떤 작품인가

작품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에 ‘죽음’이라는 인물을 결합해 자유를 갈망하는 한 인간의 내면을 그린다.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재현하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실제 인물과 사건을 바탕으로 상징과 상상력을 더한 뮤지컬이다.

국내에서는 ‘나는 나만의 것’, ‘마지막 춤’ 등 강렬한 넘버와 황후 엘리자벳, 죽음, 루케니의 관계가 큰 인기를 얻었다. 작품을 처음 접한다면 뮤지컬 엘리자벳 줄거리와 작품정보를 먼저 확인하면 인물관계와 이야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캐스팅 확인이 중요한 이유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은 같은 작품이라도 회차별 캐스팅에 따라 음악적 해석과 장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예매자는 자신이 선택한 날짜의 엘리자벳과 죽음, 루케니 배역을 공식 캐스팅표에서 확인해야 한다. 배우의 건강과 제작사 사정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좌석은 무대 전체를 보는 시야와 배우의 표정을 보는 거리가 다르다. 예매 전 캐스팅·좌석 시야·취소수수료 확인법을 함께 살피면 관람계획을 세우기 쉽다.

관람 전 주의사항

공연장 도착시간과 티켓 수령, 신분증·할인 증빙, 지연입장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170분의 긴 공연이므로 인터미션 시간과 귀가 교통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공연 일정이나 이벤트는 제작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예매내역에 표시된 공연일과 좌석, 캐스팅을 출발 전 다시 확인하고 취소·변경 수수료가 적용되는 시점도 살펴야 한다. 커튼콜 데이에 촬영한 영상 역시 다른 관객의 얼굴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공개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엘리자벳은 화려한 무대와 음악뿐 아니라 자유와 권력, 죽음에 대한 해석이 핵심인 작품이다. 현재 예매 가능한 회차와 잔여좌석, 커튼콜 세부규정은 제작사와 공식 예매처의 최신 공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